미국 UCLA
치과대학
작은 연구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전남대 의대 오종석 교수는
만성적인 잇몸질환과 입냄새로 고통받았습니다.
누구보다 구강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보다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기로 결심합니다.

미국 UCLA에서 교환 교수로 근무하면서 유익균으로 구강생태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는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된 오 교수는, 1997년 본격적인 구강 미생물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 교수는 구강이 건강한 대한민국 어린이 460명의 타액 연구를 시작으로 총 1640종의 균주를 분리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수 년에 걸친 연구로 마침내 구강 내 작용이 가장 탁월하고 안전한 구강유산균 oraCMU®와 oraCMS1® 균주를 발견하게 됩니다.

oraCMU®와 oraCMS1®은 오라틱스의 핵심 균주이자 오라틱스 고유 등록상표로 현재까지 총 9건의 임상을 완료한 국내 유일*의 임상완료 구강 유산균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2023.07 기준